2008년 2월 11일 (月) 애니메이션 감상

1. 미나미가 ~한 그릇 더~ 6화 「식어도 따뜻해, 우리집 밥」(무자막 감상)


카나가 후유키에게 만화책을 빌려 왔다.
남은 음식으로 배불리 저녁을 먹고 귀차니즘에 빠져 있을 때...
바깥에는 눈이 많이 와서 카나가 끌고 나가는 바람에 눈싸움 하고 왔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데운 물에 눈을 넣고 창문을 열어 온천 분위기를 자아냈다.
코타츠에서 편히 있는데 갑자기 정전이 되어 추워지기 시작했다.
카나가 다시 탕에 들어가려고 했지만 아까 창문을 닫고 나오지 않아서 추워진 상태였다.
뒹굴다가 후유키가 혼자서 잘 있는지 몰라서 문을 두드렸는데 잘 있었다.
마침 버너용 가스가 떨어져서 그것도 빌렸고,
집으로 초대했는데 아버지가 언제 오실지 모른다는 말로 거절을 했다.
역시 치아키의 눈에는 진심이 보였다. 사실은 놀러가고 싶었던 것인가. 나는 모르겠다만.
밖에서 다시 하루카+카나 : 치아키+후유키가 눈싸움을 했다. 역시 절대 불리한 구성.
그리고 돌아와서 저렇게 둘러싸고 있었고, 아침이 되어보니 이미 후유키는 나가고 없었다.
천성은 어쩔 수 없는건지 그는 밖에서 삽으로 눈을 치우고 있었다.

2. 수신연무 19화 「나누어진 별」(자막 감상)


배를 타고 가고 있는데 어디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았다.
어려워하는 줄 알고 갔는데 별 일은 없는 듯 보였다.
그리고 사람들이 자체 방위를 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말을 들어보니
그들은 최근 발견한 광산에서 금 채굴을 하고 있었고
그곳에는 경호군이 있는 게 원칙인데 관리들의 귀차니즘으로 아직이란다.
지금 나오는 금들은 태와제와 타키의 결혼에 쓰인다고 한다.
그런데 타이토 일행이 광산 내부를 둘러보는 중에 현랑당의 일부가 한몫 챙기겠다고 몰려왔다.
타이토 일행이 와서 충돌이 일어났는데 도중에 아까 그 연기가 나오는 부분이 무너져
사람들이 다칠 뻔 했는데... 누군가가 나타나서 수습을 해 주었다.
그 사람은 바로 류코. 그는 이미 현랑당의 사람이었다.
이천신존의 충돌을 막기 위함이지만, 그는 뼛 속까지 케이로의 사람이 되었다.
하지만 린메이가 보기에는 그가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이라서.
강한 힘으로 제국의 새로운 질서와 평화를 세운다는 주장,
그리고 태와제를 중심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주장이 부딪쳤다.
살인을 일삼아온 케이로의 대의 따위는 필요 없다는 타이토.
이러면 안되는데 이 싸움을 보고 뉴스의 댓글로 싸우는 772 혹은 초딩(이하 생략)이 생각났다.
타이토가 현랑당 때문에 자신의 아버지를 잃은 것,
그리고 자신이 태와제의 형이라는 사실을 밝히고도 류코는 뜻을 굽히지는 않았다.
그가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는 린메이가 '저런 아이가 아니었는데...' 라는 심정으로 울었다.
여자를 울리다니 최악이로군.

by 베르카엔 | 2008/02/11 20:43 | 애니메이션 리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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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알트리밥 at 2008/02/11 22:35
미나미가는 따스한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ㅁ'd
Commented by 베르카엔 at 2008/02/12 01:07
알트리밥님 // 언제나 훈훈합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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