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30일 (水) 애니메이션 감상

1. 멋진 탐정 라비린스 17화 「또 하나의 색」(무자막 감상)


이사장의 별난(?) 성격으로 전교생이 마라톤을 하게 되었다.
코스는 학교에서 아카사카를 돌아 구 도청까지 10km.
마유키는 맨 꼴지로 달리다가 수업을 빠진 하츠미를 만났다.
그리고 그녀가 지하로 빠져서 덩달아 들어갔는데 신주쿠까지의 길을 발견.
결승선까지 지름길일지도 몰라 마음에 갈등을 하다가 결국 악마의 유혹에 빠져들어 계속 갔다.
길을 잃어버렸는데 어디선가 소리가 나서 그 곳에 가보니 어떤 아저씨가 망치질 중이었다.
바위 밑에 중요한 게 깔려있다면서 도와달라고 했지만 마유키, 하츠미, 마루의 도움으로는 무리.
여러 대화를 나누다가 오른쪽 출구로 나가려는데 갑자기 악어가 들어와서 한바탕 소동.
한쪽 편에 물이 있는 다른 방에 들어왔는데 좀 전에 이리저리 도망치다가 밧줄을 바위에
묶을 수 있었고 하츠미의 가방에 있었던 고급 로스를 밧줄에 묶어 물에 던져서 악어 밥으로 주었다.
그리고 악어의 힘으로 바위를 움직일 수 있었고 거기에 있던 음악용 자기테이프를 발견했다.
대붕괴 이전의 음악 전문학교가 있던 자리였는데 그 아저씨는 그 곳의 학생이었단다.
거기서 녹음한 곡이 히트를 칠 줄 알았는데 친구 혼자서만 잘나갔고 나머지는 찬밥으로 끝났단다.
그 억울함을 풀기 위해서 계속 찾고 잇었다고.
나가려고 하는데 마루가 사라져서 각자 흩어져서 찾는다. 동시에 물이 차오르기 시작.
그런데 하츠미의 앞에 이사장의 인형(?)이 나타난 듯.
마침 그자리에 세이란과 사나에도 있어서 한판 했는데 지금은 때가 아니라며 마유키나 구하란다.
다행히 사나에가 구해줘서 깨어 난 뒤에 범인이 친구가 아니라 아저씨 자신이라고 한다.
그리고 마유키는 완주를 했고 기다리고 있던 넷과 공동 꼴지로 끝.

2. D.Gray-man 68화 「침묵」(자막 감상)


훈련을 계속 하고 있었는데 지부장이 보여줄 게 있다면서 모두를 불렀다.
발동하지도 않았는데 이노센스의 에너지 수치가 최근 높게 나타났다고 한다.
그리고 이노센스 입자가 눈에 보일만큼 빛을 내는 걸 보니 참 높아졌다.
동시에 왼쪽 눈의 반응도 무언가 심상치 않아보인다.
소중한 것을 생각하니 이노센스가 갑자기 폭주를 하는 듯.
그리고 알렌에게 살려 달라는 소리가 어렴풋이 들리면서 왼쪽 눈에 반응이 왔다.
강풍이 멎고 알렌은 쓰러졌다.
꿈을 꾸었는데 '좀 더 깊은 흑과 백의 세계로 빠지라.'는 소리를 듣고는 깨어났다.
갑자기 포에게 문제가 있다는 방송이 나와서 가봤더니 포가 고통스러워 한다.
벅을 부르면서 워커를 숨기라고 할 때에는 이미 늦어버렸다.
결계가 풀어진 건 티키 덕분이라고 하는 악마.
포는 알렌 보고 악마가 그를 죽일거라면서 도망치라고 하지만 악마에게 당해버렸다.

3. 늑대와 향신료 4화 「늑대와 무력한 상대」(자막 감상)


역시 자막 감상이 훨씬 좋다.
은화 절상. 어떤 상인이 은화의 가치가 높아진다고 소문을 퍼뜨리고
실제로 계약을 한 사람들은 가치가 낮아지니 너도나도 처분.
그것을 대량으로 모은 다음 막대한 이익을 챙긴다는 것이다.
일단 밀로네 상회와 계약을 하는데, 제렌의 뒤에는 메디오 상회와 귀족들이 연관되어 있다고 한다.
숙소로 돌아와서 호로를 외톨이로 만들지 않겠다고 다짐을 한 뒤에 자려고 하는데
호로가 바깥에 누군가 있는 것을 눈치채고 창문으로 도망쳐 나왔다.
밀로네 후작의 집 가까이에 와서 숨어있는데 호로가
자신이 미끼가 될테니 로렌스보고 그곳으로 도망가라고 한다.
자신은 늑대라며 어디든 도망갈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는 했지만 신경이 쓰이게 마련.
결국에 호로는 그 무리에게 잡혔고 로렌스는 간발의 차로 보호를 받을 수 있었다.
지점장인 마르하이트는 어쩔 수 없지만 이익을 위해서라면 호로가 어떻게 되든 관계가 없다는 반응.
그는 로렌스에게 뭔가 집히는게 없냐고 추궁하고 있는데 편지가 왔는가보다.
봉투에는 '늑대와 늑대가 사는 숲에게'라고 쓰여져 있었다.
로렌스가 먼저 읽어봐도 되냐고 동의를 구해서 봉투를 열었는데 호로의 털이 나왔다.
그리고 편지에는 '늑대는 맡았다. 교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집으로 늑대가 들어가지 않도록 집안 식구들과 함께 문을 잠가두라.' 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그리고 지점장에게 호로의 정체를 밝히고 말았다.
호로는 저렇게 대놓고 으르렁대고 있는데 누군가가 왔길래 보니 아는 사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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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베르카엔 | 2008/01/30 18:20 | 애니메이션 리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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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화려한불곰 at 2008/01/30 18:29
크... 늑향 빨리 다음편보고싶어요 ~ ㅅ~乃
Commented by 베르카엔 at 2008/01/31 15:36
저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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