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27일 (日) 애니메이션 감상

1. 하야테처럼! 43화 「Poseidon Advance Generator Guys」(무자막 감상)


왠지 모르게 빛나고 있어!!
한글로 번역된 제목이 '포세이돈 어드밴스 제네레이터 가이즈' 라고 했는데 나는 그냥 영어로 쓴다.
오늘은 사쿠야의 크루즈로 기분 좀 내보기로 했다.
나기는 만화를 그리다가 뭔가 막히는 게 있는지 사쿠야가 크루즈를 타고 간다니 자기도 간단다.
그런데 배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엑스트라라니...
하야테는 여기저기 휩쓸려 다니면서 나기만 부르는데 정작 본인은 무시해버린다.
그는 내부를 돌아다니고 같이 온 이스미는 여전히 길을 헤매는 중.
그사이 갑판에 무장 테러리스트가 나타나서 위협을 주는데 나기는 별로 무서워하지 않는 듯.
크라우스와 이스미네 집사들이 손좀 봐서 묶어는 놨는데 어라, 시한폭탄?
그래서 크루즈의 옆구리가 터져버려서 하야테와 이스미의 최대 위기.
나중에는 상어 한 마리에게 잡아먹히기 일보직전의 하야테, 그걸 막아보려는 이스미를 볼 수 있었다.
나기는 구해주려고 물에 들어갔지만 자기가 오히려 나머지 상어 한 마리에게 덮칠 위기.
하야테가 온 힘을 다해 상어들을 기절시키고 물로 갈아앉은 줄 알았더니 저렇게 살아있다.

2. 키미키스 pure rouge 16화 「stand in」(무자막 감상)


카이의 라이브는 잘 보았는...지는 모르겠다.
그 전에 코이치와 호시노의 그 장면을 목격했으니 생각이 복잡.
다음날 히로인으로 촬영을 잘 하다가도 예전에 그 둘이 손을 잡고
가는 것이 기억나서 여러 차례 시도를 하다가 휴식을 취하기로 한다.
한편 카즈키는 계속해서 휴대폰을 만지작만지작 거렸고 그게 다음날 축구 연습때까지 계속되었다.
사키노는 그것이 후타미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서 좀 더 연습하려고 한 것을 그만두었다.
사키노가 돌아가다가 바로 그 후타미를 만나서 '실험'에 대해 묻는다.
대답은 "연애가 어떤 건지 알고 싶었을 뿐."
보통 사람에게는 전혀 납득할 수 없는 대답이다. 상대는 어떤 기분인지 모른다는 답변.
그걸 또 납득해버린 후타미는 도서실에서 카즈키에게
"실험을 그만두고 자신을 앞으로 만날 일이 없다"는 전화를 한다.

3. 속 안녕 절망선생 4화 「길가의 화가 & 낯 부끄러운 책만 읽었습니다 & 짧은 여름」(무자막 감상)


첫 번째 이야기는 우리가 어떤 것의 본론보다는 주변의 특별한 무언가에 집중하게 된다는 것.
애니메이션에 나오지 않은 예를 들자면, 책의 내용보다는
표지에 나온 인물의 옷이 더 신경쓰인다거나.. 그런 것이다.
어떤 외계인에 의해 지구가 침략받을 위기에 처해있는데 예전에 출연한 오래된 친구가
고대 유적을 찾으면 물리칠 방법이 있다고 고대 서적에 나와있단다.
이미 수많은 로봇들이 깔린 상태. 학생들이 열심히 삽으로 땅을 파니 어떤 가면이 나왔다.
치리가 그것을 얼굴에 쓰니 몸이 커지면서 거대 로봇들을 상대할 수 있게 되었다.
다 정리됐는데 남자들의 뇌리에는 "우주선에 있는 문자가 신경쓰여서..."
"치리의 속옷에 있는 '피망' 글자밖에 생각이 나질 않아서..." 그리고 본인은 "절망했다."
두 번째 이야기는 책벌레인 쿠도에 대한 이야기.
자기가 세상의 책이란 책은 다 읽고싶다고 하자 선생은 자신의 마음까지 읽을까봐 두려웠다.
이미 도서실의 책은 쿠도가 한번씩 빌려봤는지 뒷면 대출카드에 온통 쿠도의 이름이...
의심이 가시지 않은 사이에 쿠도가 각자의 캐릭터에 맞는 동화 이야기를 지어냈다.
(...기보다는 있던 이야기를 재편성한 듯 하지만.)
그래서 모든 사람들을 울렸다. 결국 선생은 자신의 마음이 읽혀지고 있다고 결론짓고는
읽히지 않기 위해 냉방중인 방에 벌거벗은 채로 들어가 있었다는...
결론 : 쿠도는 엄친아. (?)
마지막으로 코모리가 나왔다.
동생인 마지루가 와서 택배를 전해주는데 그것은 수영복.
한편 밖에서는 첫 번째 이야기가 전개중이었다.
코모리는 나갈 일이 없는데도 수영복을 갈아입었고,
동생이 그것을 보느냐 마느냐로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갔다.
맨 마지막에 선생이 나오면서 "역시 모두 어떻든 상관 없는 이야기가 좋은 거구나." 라면서 끝.

4. PERSONA -trinity soul- 4화 「고래의 깃털」(자막 감상)


쥰이 창고로 가서 무언가를 찾았는데 초등학교 때 신이 만든 조각(아니면 브론즈?)을 발견.
그리고 신의 수학 시험지 뒤에 그린 그림도 발견.
부모님과의 여러 추억을 생각하고, 그들의 화보를 보는데 '고래의 깃털' 이라는 제목의 책을 봤다.
부모님이 마지막으로 그린 책이란다.
료는 집으로 돌아와서 씻고 바로 가려고 했는데 같이 식사한 적이 없어서 남아있었다.
그럴 줄 알고 쥰이 미리 만들어 놓은 게 있어서 가져오려다가
료의 이야기를 듣고 폭발해버린 신이 일어서는 동시에 음식을 흘려버렸다.
결국 료는 돌아간 것 같고 신은 그의 방에서 예전에 주문받은 데이터를 USB로 복사.
연락을 하려는데 배고파져서 쥰이 만든 음식을 먹고 그를 찾았는데 아무데도 없었다.
그러다가 어떤 길 건너에서 한 소녀와 깃털을 보게 된다.
신의 연락을 받은 료가 와서 쥰이 중학교때부터 따돌림을 받은 이야기부터 '고래의 깃털'
이야기까지 하니 갑자기 뭔가 떠오르면서 바닷가로 갔다.
쥰은 그 곳에 있었고, 아까 신이 봤던 깃털과 똑같은 것을 하늘로 날려버렸다.
그리고 두 형제가 왔을 때에는 이미 여자의 모습을 한 상태였다.
일전에 '유키'라고 한 걸 보면 료와 신 사이에 누나가 있었던 것으로 추측한다.
그녀의 뒤로 무언가가 또 나타나 있었는데, 그리 오래 가지는 못하고 다시 쥰으로 돌아온다.

by 베르카엔 | 2008/01/27 20:36 | 애니메이션 리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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