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5일 (火) 애니메이션 감상

1. 수신연무 12화 「달 아래 반짝이니」(자막 감상)


설마가 사람 잡는다지만...
류코는 탐랑과 파군의 충돌을 막겠다고 하지만 류쇼가 제시한 다른 방법은 파군을 죽이는 것.
신경이 쓰여서 대략 연습도 제대로 못하는 듯.
명상을 하고 있는데 린메이가 달마다 열리는 시장에 가자면서 다들 가는데 류코만 빠진다.
그가 간 곳은 쇼카쿠가 있는 곳. 류쇼와의 이야기를 좀 돌려서 말했는데 그걸 꿰뚫어본다.
대략 죽어가는 나라와 연결시켜 천명에 의해 나라를 구할 사람이 정해진다는 결말로...
모두 장을 다 보고 왔다. 린메이는 천, 라이라는 마법의 가루인가 뭔가하는 것...
타이토와 호세이는 바나나를 사 왔는데 껍질을 까지 않고 그대로 먹는다. -_-;;
류코는 통유사로 돌아왔지만 선뜻 방에 들어가질 못했다.
그리고 그의 앞에 나타난 시메이.
대화가 오고갔고 결론은 류코의 친아버지가 케이로라는 것. (믿거나 말거나)
좀 안있어 쵸우카가 무리를 이끌고 통유사를 포위해서 타이토를 넘기라는데...
버티다가 타이토 일행은 샛길로 도망치게 한다.
하지만 시메이가 정보를 주는 바람에 포위가 되서 위기를 맞지만 라이라의 가루때문에 도망.
언덕 위로 계속 도망쳐서 갔다. 하지만 낭떠러지 저편에는 케이로와 군사들이 있었으니...

2. 스케치북 ~full color's~ 13화 (完) 「혼자 뿐인 미술실」(무자막 감상)


매주 기다렸던 작품 중 하나였는데 이렇게 끝나다니... ;ㅁ;
미술부가 학교 중앙 정원에서 벚꽃놀이를 즐겼다.
미나모도 왔고 오랜만에 오오바 선배도 같이 있었다.
다음날 나츠미는 이가 아파서, 하즈키는 세일을 노리고 부활동을 빠지게 되었다.
소라는 결국 혼자서 미술실을 쓰게 되었고 그림을 그리는데 바로 모두가 그려진 것이다.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더니 그림을 그릴 때 마다 해당되는 사람들이 거의 찾아왔다.
타나베, 히무로 선배는 순서가 바뀌었지만 뭐 그렇다 치고.
어쨌든 그림을 그리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여러 가지 추억을 떠올린다.
중간에 미케도 꽃구경을 왔는지 학교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왕 그린 김에 색칠도 하고...
그 사이 미술실이 여러 색을 가진 부원들로 가득 찬 느낌을 받았다.
마지막에 완성되었을 때 선생님에게 감상을 듣고 하교하는 길에
용기를 내어 저편에 길을 건너는 나츠미와 하즈키를 부르고...
카페의 사람을 처음 보는데도 스케치북의 이름을 보여주지 않고 자신의 이름을 말할 수 있게 되었다.
고양이들의 일화를 제외하고는 거의 소라의 시점에서 다루어진 작품.
그리고 결국에는 한 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끝을 맺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맨 끝에 나온 아리아와의 오묘한(?) 조화를 끝으로 완결.

3. D.C. ~다카포~ Ⅱ 13화 (完) 「벚꽃의 웃음, 그대 생각하네」(자막 감상)


D.C.의 전통적인 스토리 전개로는 바로 저 벚꽃이 중심이 되어야 할텐데 극히 일부만 나왔다.
자막 제작자님의 말씀처럼 좀 다른 방향으로 끝을 맺은 게 아닌가 생각하지만... 어쩌겠는가.
요시유키는 완전 지각했다고 생각해서 어슬렁어슬렁 학교에 왔는데 상당히 소란스러웠다.
알아보니 이사회의 결정이 방송으로 내보내지면서 학생들이 집단으로 수업 거부를 한다는 것.
나중에 미나츠가 나타나 방송실에서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고 사흘만 있다가 물러나겠단다.
행방을 알 수 없었던 사쿠라는 어른들에 의해 출장을 가 버렸단다.
여기서도 알 수 있는 날치기 행정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 수업이 끝나고 옥상에서 요시유키와 대화를 한 후 '세계정복계획'을 찢어버린다.
그리고 코코의 전화를 받고 체육관으로 가 보니 미나츠의 졸업식이 준비되어 있었다.
코코가 사흘동안 백방으로 돌아다니며 노력한 결과라고 한다.
졸업증서 수여가 있은 후 경음악부의 경쾌한 연주로 이 작품은 끝이 났다.
애니메이션 자체로만 보면 끝맺음은 나쁘지 않지만 본질에서 벗어났다는 논란은 피하기 어려울 듯.

4. BAMBOO BLADE 13화 「선생님들 그리고 학생들」(무자막 감상)


세이메이 고등학교에서 타마키와 1:1 연습을 하는 코가와 메이가 금새 타마키에게 반해버렸다.
그런 덕분인지 검도부를 그만두고 조리부에 들어갈까 싶었지만 그냥 계속 하기로 한다.
그녀의 강함을 보고 서로 독차지(?)하려고 난리들이다.
그런데 레이미만큼은 오로지 미야코만 바라보고 있고...
세이메이쪽의 고문은 불우한 어린 시절을 살아오면서 검도를 접해 지금에 이르게 되었단다.
덕분에 학생들에게 엄격한지도 모르겠지만...
연습은 충분히 했고 순서를 정하는데 선봉 아즈마, 차봉 미야코,
중견 사야코, 부장 키리노, 주장 타마키로 정해졌다.
대략 무로에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번외경기로 펼쳐진 선생님들과의 대결은 세이메이쪽이 이겼다.
다들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지만 미야코만은 전혀 즐겁지 않은 하루였던듯.

by 베르카엔 | 2007/12/25 15:32 | 애니메이션 리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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