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3일 (火) 애니메이션 감상

1. 스케치북 ~full color's~ 7화 「9월의 어느 날…」(무자막 감상)


오늘 케이트(Kate, 왼쪽)라는 전학생이 미술부로 들어왔다.
나츠미가 국제적으로 놀아서(?) 그녀를 돌보게 되었는데 의외로 일본어 좀 한다.
그런데 주변 사람들이 일본 문화를 전혀 다르게 해석해줘서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케이트가 기르는 고양이 부치(얼룩이)가 길을 잃어 미케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영어를 못알아듣는다.
나중에 하가 와서 상대를 좀 해주고..
뭐 어쨌든 나츠미는 '일본어 올바른 지식 by 나츠미'를 쓰고 있었는데
도저히 무리여서 도중에 포기한 걸 소라가 발견해 케이트에게 건내준다.
그리고 결정된 케이트의 환영회에서 나츠미는 자기의 인형들에게 하소연을 늘어놓고 있었다.
케이트는 '매직'을 보여준다면서 매직펜을 꺼내들어 썰렁해졌다.
그런데 그게 꽃다발로 바뀌었고 주변의 박수. 그리고 그것을 신경써 준 나츠미에게 주고..
하교길에 부치가 케이트가 기르는 고양이인 것을 알고
등교길에 두 번 만졌던 소라가 세 번째 쓰다듬어 주면서 마치게 된다.

2. D.C. ~다카포~ Ⅱ 7화 「갑작스런 폭풍우」(자막 감상)


미연시라면 저 장면에서 선택지가 나와서 주인공을 막장으로 만들 수도 있겠지.. 하고 생각해본다.
나나카의 인기 때문에 잡음이 많은데 요시유키가 그럴 위치는 아니지만 끼어들어 수습.
그리고 방과 후 태풍이 올 것 같아서 연습은 쉬고 나나카 혼자 연습하러 갔는데
이미 음악실은 누군가에게 점령(?)당한 상태라 옥상에 올라갔더니 날씨가 안좋아졌다.
갑자기 바람이 거세게 일더니 문이 닫혀 열 수 없게 되어버렸다.
한편 이미 귀가를 마친 요시유키는 숙제를 하려는데
노트를 학교에 두고 와서 다시 찾아갔다.
나나카의 가방 안에 있던 휴대폰에서 코코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아직 나나카가 귀가하지 않았다고 연락이 왔다.
그래서 음악실을 뒤져도 없자 옥상으로 올라갔더니 있었고.. 나나카는 이미 비에 젖은 상태.
그리고는 저런 상황이 연출된다.
대략 거기까지(?) 갈 뻔 했지만 요시유키에게는 이미 임자(?)가 있기 때문에 참는 나나카.
코코도 걱정이 되었는지 학교로 왔고, 커플과 솔로는 각자 헤어졌다.

3. BAMBOO BLADE 7화 「스시와 멘치카츠」(무자막 감상)


이벤트전으로 타마키와 켄자부로의 대결이 펼쳐진다. 결과.. 랄것도 없지만 적어보겠다.
이시바시 켄자부로 (백) vs 카와조에 타마키 유효 1 무효 1 (적)
... 하다가 켄자부로가 중간에 검을 높이 들자(上段)
타마키의 집중력이 흐려지는 걸 보고는 도중하차한다.
다들 수고했다고 키리노가 자기 가게의 멘치카츠(メンチカツ=mince cutlet,
다진 쇠고기에 잘게 썬 양파 등을 섞고 빵가루를 입혀 납작하게 튀긴 요리)를
대접하면서 끝나게 된다.
켄자부로는 토라지 보고 저녁에 스시나 먹자고 해서 갔는데 회전스시..
예전에 1년치의 고급(?) 스시를 약속받았었나보다.
주인이 바뀌었다고 변명(?)을 늘어놓는 켄자부로. 둘 다 주방장에게 혼났다.

4. 쓰르라미 울 적에 解 19화 마츠리바야시편 「개막」(자막 감상)


하뉴가 '후루데'의 성을 가지고 전학처리 되었다. 물론 리카의 먼 친척으로..
부활동을 같이 하고 싶어해서 도둑 잡기 게임으로 신고식(...)을 치루고..
그런데 결과는 청일점 K1가 져서 코스프레를 하고 하교를 하게 되었다.
도중에 굴러떨어졌는데 토미타케 지로, 그리고 미요가 현장을 발견했다.
하뉴는 미요를 보고는 순간 놀랐는데 예전에 있었던 일들이 떠올라서 그렇다.
오랜만에 아카사카 마모루가 등장하는데 히나미자와에서 리카가 했던 예언이 좀 걸리나보다.
오오이시 쿠라우도(이 분은 성이 엄청 많이 쓰이니 앞으로 성으로..)도 정년을 앞두고 있어
히나미자와 연속 괴사 사건을 완벽히 파헤쳐보고 싶다고 하였다.
다음 날 리카는 이리에 선생으로부터 긴급 매뉴얼 제34호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여왕감염자인 리카가 사망할 경우 히나미자와 주민이 착란을 일으키기 전에
마을을 봉쇄해서 독가스 같은 걸로 죽인다는 것이다.
그 일이 일어나서 미요가 얻을 이득이 뭐냐는 질문에는 답을 제대로 얻을 수 없었다.
그래서 그걸 자신이 만화의 소재로 한다고 둘러대고 친구들에게 물어보는데...
미온이 파벌 싸움이라는 정의를 내린다.
사건이 일어나면 책임을 지는 세력이 있고 그걸 노린
반대파가 손을 써서 여왕감염자를 죽인다는 것.
리카는 좀 더 모두의 힘을 모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그 사이 미요와 악의 세력(?)간의 거래는 계속 되고 있고..
관방장관의 자리까지 엎을 만큼 뭔가가 있나보다.

by 베르카엔 | 2007/11/13 20:58 | 애니메이션 리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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