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일 (金) 애니메이션 감상

1. 아이들의 시간 4화 「나의 어머니」(무자막 감상)


아오키 선생은 아이들의 가정을 파악하기 위해 '나의 어머니' 를 주제로 작문 숙제를 시킨다.
하지만 표준적인 잣대로만 학생들을 판단해서 린의 사정을 잘 몰랐다.
그래서 옛날 생활기록부를 찾아서 보았는데 린의 어머니는 어릴 적에 돌아가시고
아버지와는 별거중. 지금은 친척과 같이 살고 있다는 것이다.
린이 숙제는 잘 해왔지만 계속 신경이 쓰인다.
그리고 결국 수영 수업 통지서를 내어줄 때에 사고를 치고 만다.
캡쳐화면에서 "친척분에게도 잘 전해주.." 라는 말을 듣고는 씨앗이 터진 린. (응?)
그렇게 질질 끌다가 결국 린의 집까지 방문하게 되었다.
린의 어머니의 사촌동생이 되는 레이지가 그를 맞는다.
마침 린이 외출중이라 그간의 사정을 다 듣고 그녀가 돌아올때 쯤 집을 나선다.
다음날 린은 원상태로 돌아왔고 한술 더 떠서
아오키에게 키스를 했는데 글쎄 그의 첫키스였단다. (...)

2. CLANNAD 5화 「조각이 있는 풍경」(무자막 감상)


알고봤더니 BS-i에서 1화부터 와이드 버전으로 방송을 하는 것이어서
끝까지 4:3으로 가야될 것 같다. 사람은 짤려도 보는 데에 전혀 지장은 없다.
토모야와 나기사는 하굣길에 소문의 미술 선생님이 보였다.
하지만 의문인게 동생인 후코는 병원에 있지도 않은데 문안을 다녀왔다는 답변.
사태가 여기까지 이르자 연극부도 중요하지만 허가가 날 때까지는
시간이 있어서 후코를 도와주기로 한다.
일단 학교에서 살 수는 없는 일이니 그녀를 나기사네 집에 머물게 한다.
물론 변명은 그녀의 부모님이 어디론가 떠나시는 바람에 처지가 곤란하게 되었다는 것.
일단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그녀의 성을 바꿔야 했는데 하필 나기사네 이웃집의 성을..
뭐.. 넘어가고. 받아들이기로 했으니 다행인데..
다음 날 아침에 가봤더니 전부 별 조각을 하고 있다. 후코를 도와주는 거라면서..
난감했지만 그것들의 처리(?)를 위해 학생들에게 나누어준다.
이번에는 반응이 좋은지 물건이 좀 없어진 듯 하다.
중간에 후코가 나기사의 품에 안아 저런 상태가 되었을 때 토모야가 료를 시켜
자신이 토모야라며 당황하게 만들고는 뒤에서 키득키득.
뒤에 쿄우가 나타나 한방 맞지만 후코의 반응은 Good Job! (...)
그리고 설립자 축제 준비로 휴일에도 학교가 열려있는 것을 이용해
특별히 나기사네 어머니를 선생님으로 모셔서 후코에게 하나밖에 없는 반을 만들어준다.
단 하루였지만 훈훈함을 느끼고 방송 종료.

3. 작안의 샤나 Ⅱ 5화 「가족의 식탁」(자막 감상)


후미나때문에 관계가 뒤틀려져버린 친구들.
유지가 오늘도 직접 후미나네 저택으로 가서 등교하고
중간에 샤나를 보지만 대략 무시해버리고 먼저 가버린다.
이후 카즈미도 통학 방향이 반대라는 이유로
후미나의 통학을 봐주는 역할을 오가타 마타케에게 넘겨주게 되었다.
이미 이 상황을 잘 알고 있어서 케이사쿠와 에이타,
그리고 하야토에게 관리 잘하라는 소리를 듣는다.
빌헤르미나는 매일 면식으로 연명하는 것으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유지의 어머니에게
특훈으로 요리를 배워와 양배추 롤 요리를 내 오지만 겉모습이 그다지...
맛은 없지만 모처럼만의 요리이고 빌헤르미나의 정성을 봐서 샤나는 그것을 먹는다.
(계속 먹었는지는 알 수 없음?)

4. 오늘부터 마왕! R OVA 1화「소시마론의 소년왕(전편)」(자막 감상)


더빙판 보다가 궁금해져서 원판으로 완결까지 다 본 애니메이션이다.
그리고 언젠가 NHK를 통해 직접 본 적도 있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일행은 카롤리아에 배를 타고 갔다.
볼프람은 변함 없이 멀미로 고생중 (...)
그리고 온천 여관에 마차를 타고 가는데 도중에 가면을 쓴 누군가가 말을 타고 나타나
마차를 향해 왔지만 콘라드가 시간을 벌어 무사히 빠져나왔고 의문의 사나이는 그냥 가버렸다.
도착하고 귄터와 볼프람은 방에 뻗어버렸는데 온천이 법석으로 되어 있어
마족의 마법 저항성으로 생기는 현상이란다.
유리와 콘라드가 온천으로 향하다가 중간에 요자크가 합류.
입구로 들어가는데 갑자기 인기척이 느껴져 콘라드는 빠져나와 추적에 들어갔는데
봤더니 소시마론 왕의 수행원. 이름은 베리에스란다.
아까 그 의문의 사나이처럼 보였지만 넘어가련다.
역시 상반신 노출(...)로 우리를 맞아주시는 유리와 요자크.
갑자기 건너편에서 금색 장발의 누군가가 나타나는데 바로 소시마론의 왕 사라레기이다.
이미 유리에 대해서는 꿰뚫고 있었기 때문에 머리를 숨기는 것도 헛수고였다.
저녁 만찬에서 '땅의 끝' 사건에 대한 사과와 진마국과의 동맹이 거론되었다.
당장은 모르겠고 밤에 창가에서 단 둘이 만나 말을 놓더니
사라레기는 유리를 시험해볼 심산인지 눈이 파랗게 변하더니 소시마론에 같이 가달라고 한다.
마력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분위기에 휩쓸려 아차 하는 순간에 깨어났다.
그 광경을 뒤에서 요자크가 지켜보고 있었다.
어떤 음모(?)인지는 모르겠지만 방으로 돌아와 재미있어 지겠다고 하는 사라레기.
다음날 혼자 나와 소시마론으로 가려고 했으나 콘라드와 볼프람에게 들켜버려 어쩔 수 없이 동행.
한편 진마국의 그웬달에게 안좋은 소식이 전해지고 진왕이 켄과 쇼리를 긴급 소환하였는데..

by 베르카엔 | 2007/11/02 18:34 | 애니메이션 리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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